문득 생각이 드는 하나뿐인 "친구"라는 단어

안녕하세요?

허연흰곰 입니다. 

 

오늘은 어떤글을 써볼까 고민하다가

"친구"라는 음악을 듣고

작성을 하게 되었어요!

 

 

 

1. 고맙고 미안한 놈들

어릴때 매일 붙어있던 친구들인데 

나이가 들어 사회로 나가다보니 

연락하고 만나는 회수가 많이 줄게 되요

 

근데 힘든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연락을

하게되는 놈들이죠. 

이별을 하거나 , 회사에서 문제가 있거나

아주 고맙고 미안한 놈들이에요!

 

2. 변하지 않는 놈들

 

오랜만에 만나도 나이만 들었지

크게 변한 건 없는 애들이죠 ㅎㅎ

 

어색하지도 않고 성인되고 욕을 안해도

이 친구들 앞에서는 욕이 저절로 나오는

마법이 있죠 

 

3.  항상 곁에 있는 놈들

 

어떤 좋은 것이나 정보가 있을 때

가족 다음으로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놈들이죠.

 

또 정말 힘들때,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전화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주는 좋은

놈들이기도 해요!

 

 

4. 세상에 하나 뿐인 놈들

 

진정한 친구들 몇명을 만들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을

얻은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보물은 세상에 하나 뿐인 것 이지요!

 

 

 

오늘 노래를 듣다가 친구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연락 한번 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글 쓰고 연락하러 가려고요!!

 

그럼 끝!!!